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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DC 스마트 카드'

기사가 이 카드의 특징 및 최적 사용법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이 카드에 대해 추가적인 블로깅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씨티 콰트로 보다는 아쉬우나, 그런대로 쓸만한 카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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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병원·약국·마트 최대 10% 일괄 할인

롯데카드가 25일 출시한 '롯데 DC스마트 카드'는 학원·병원·약국·대형마트 등 생활비 지출이 큰 업종에서 사용액의 5~10%를 일괄 할인해 주는 생활비 할인 카드다. 이제까지 나왔던 생활비 할인 카드보다 할인 대상 업종이 다양하다. 단 최소한의 금액으로 최대의 혜택을 얻으려면 'DC스마트 카드 사용의 3대 법칙'에 따라 똑똑하게 쓸 필요가 있다.

◆月 90만원 쓰면 年 최대 48만원 할인

이 카드는 학원, 의료, 대형마트·수퍼마켓, 대중교통, 스포츠센터, 이동통신 등 6대 업종에서 사용액의 5~10%를 할인해 준다. '학원'에는 서점이, '대중교통'에는 택시와 기차가, '스포츠센터'에는 골프연습장이 각각 포함된다. 연간 카드 사용액이 1000만원 이상(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제외)이면 이듬해 연회비를 면제해 주며, 2000만원 이상이면 연회비 면제에 더해 롯데포인트 5만점을 적립해 준다.

◆'3대 조건'에 따라 지출해야

제대로 쓰지 않으면 할인 혜택을 100% 챙기지 못한다. 일단 전달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진다. 전달 사용액이 30만~50만원이면 할인율 5%에 월간 최대 2만원, 50만원 이상이면 할인율 10%에 월간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그런데 할인받은 금액은 전달 사용액 기준에서 제외되므로, 사실상 전달에 70만~90만원을 쓸 때 월 최대 2만원, 90만원 이상 쓸 때 월 최대 4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최대 4.44% 할인율). 또 할인 혜택이 2개 업종(학원·의료) 합산 최대 2만원, 나머지 4개 업종(대형마트와 수퍼마켓·대중교통·스포츠센터·이동통신) 합산 최대 2만원으로 분리 적용되기 때문에 고정 지출이 적은 의료비를 제외한 학원비·도서구입비 항목에서 지출이 큰 소비자에게 유리하다(월간 4만원 할인 기준). 나머지 4개 업종에선 상대적으로 2만원 할인(20만원 지출) 조건을 채우기가 쉽다.

이 같은 조건을 모두 감안한 '3대 사용 법칙'은 ①고정지출이 있는 학원비·도서구입비로 매달 20만원 이상 사용 ②마트·대중교통·스포츠센터·이동통신 합계 매달 20만원 이상 사용 ③매달 총 사용액 90만원 이상 등이다. 이렇게 쓰면 매달 4만원씩 연간 48만원을 아낄 수 있다.

◆월 9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충분

기존의 할인형 카드는 학원·통신·병원·약국 등 분야마다 별도의 할인 제한이 있어서 의료비 지출이 적은 달은 기대했던 만큼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DC스마트 카드는 비교적 적은 금액에도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고액 사용시 할증 혜택이 없기 때문에 굳이 100만원 이상으로 많이 쓸 필요는 없다. 또 할인되는 대형마트에서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빠진 점이 아쉽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기준 1만원.

출처: 조선일보/네이버
http://bank.naver.com/news/news_card_view.nhn?page=1&date=20091026&office_id=023&article_id=0002093674

2009/10/06 - [천재적 신용카드 사용] - 씨티카드 콰트로(인터넷)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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